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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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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일의 사명

 우리는 국조(國祖) 단군(檀君)의 자손으로 반만년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단일민족이다.
 그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는 한 핏줄의 천손(天孫)민족(民族)이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로 말미암아 일제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었으나 또 다시 미소열강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절대로 분단될 수 없는 한 핏줄 한민족이 불행하게도 일시분단된 것이다. 통일만이 이 시대를 사는 7천만민족 모두의 책임이자 사명이다.
 분단된 국토를 어찌 후손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겠는가 우리의 통일은 아무도 시켜줄 자가 없다. 7천만 민족이 분연(奮然)히 일어나 스스로 한데 뭉쳐 금세기 안에 기필코 성취해야 한다.

 

2. 분단으로 인한 피해

 

 가. 민족정기와 혈맥(血脈)이 가로막힌 고통과 피해

 분단된 지 어언 반세기가 넘었다. 분단으로 인해 입은 피해를 어찌 말과 글로 다할 수 있겠는가.
부산에서 열차에 오르면 단숨에 신의주까지 관통하던 이 땅에 38도선이 허리를 가로지르고 남과 북 상하(上下)로 통하던 정기와 혈맥을 단절했으니 기혈(氣血)이 통하지 못해서 답답하게 숨 막히는 고통과 슬픔을 당해보지 않은 민족이 어찌 알겠는가.
정기와 기혈이 유통되지 못해서 50 여 년간 시들고 병든 한민족의 피해를 어찌 돈으로 계산할 수 있겠는가?

 

 나. 6.25전쟁으로 인한 피해

 1950년 김일성의 6.25남침전쟁으로 전국토가 초토화되고 500만의 희생자와 1,000만의 이산가족이 생겼다. 5천년 민족사에서 최대의 희생과 수난(受難)을 어찌 글과 말로 다할 수 있겠는가. 그 피해를 면밀히 계산해보면 중국 한 두 개 성 정도는 사고도 남는 돈이 될 것이다.

 

 다. 분단과 정쟁으로 흘린 피 일본을 살찌우고 있다.

 2차 대전의 패망(敗亡)으로 쓰러졌던 일본은 한반도의 정쟁에 의해 경제대국으로 일어서고 한민족은 망해서 주저앉았으니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민족적 통한이 하늘에 사무친다.

 

 라. 분단으로 인한 군사비가 한민족을 망치고 있다.

 현재 지구상에 가장 많은 병력과 최첨단 무기가 집결되어 있는 화약고가 곧 한반도 휴전선이다. 남한의 65만(방위병, 예비군 제외)과 북한의 105만(보안군, 노농적위대 제외)을 합한 약 170만 정규군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 이에 따른 군사비가 남한은 13조 7천억(GNP3.3%), 북한은 4조 8천억(GNP 26.8%)을 합한 것이 18조 5천억이다. 통일되고 안정 상태에서는 정규군 30만 정도를 적정선으로 간주하고 있다. 지금은 분단된 대치 상태이기 때문에 약 140만 병력에 해당한 가외(加外)군사비를 헛되게 남북 공히 낭비하고 있다.(170만 - 30만 = 140만) 140만에 대한 군사비를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15조 2,300억이다.(18조 5,000억 ÷ 170만 × 140만 = 15조 2,300억) 또한 하루 140만 군인 장정의 노동력 (1일 1인 3만원)을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420억(140만 × 3만원 × 300일 = 12조 6,000억) 7천만 한민족이 분단으로 인해 입는 1년 피해액은 무려 27조 8,300억(국방비 15조 2,300억 + 노동력 12조 6,000억 = 27조 8,300억) 에 달하여 하루 약 773억원을 헛되게 탕진하고 있다.(27조 8,300억 ÷ 360 = 773억 원)
 북한은 남한보다 국방비의 총액이 비록 적다해도 GNP의 대비(남 3.3% 북 26.8%)에 따르면 무려 8배 이상 되는 출혈이 강요되어 왔다. 그 결과가 오늘에 이르러 국토는 황폐화되었고 국민은 아사(餓死)지경에 이르러 마침내 구걸행각에 나섰다.
 남쪽 또한 하루하루 국제경쟁력을 잃고 있으며 1천억 불이 넘어선 외채, 230억불의 무역적자로 빚더미위에 올라앉고 있다. 하루 속히 전쟁부터 종식하면서 아울러 통일을 성취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막대한 군사비로 한반도와 한민족은 머지않아 침몰하고 말 것이며 또 다시 주변 열강의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이 뻔하다.

 

 마. 전쟁 종식과 통일만이 살길이다. 

 오직 한 가지 살길은 있다. 그것은 오로지 통일뿐이다. 하루 속히 전쟁을 종식시키고 통일해야 한다. 남북이 분단으로 헛되게 탕진하고 있는 27조 8,3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손실을 없애야만 살 수 있다. 그런데 독일의 통일비용을 빙자하여 통일을 외면(外面)하거나 방해하는 자들도 있다.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는 방법에 따리 비용의 부담이 거의 안 들 수도 있다. 우리 통일방법은 평화적 조화통일(平和的 調和統一)인 까닭에 비용은 조금도 염려할 바가 못 된다. 이유는 UN중재를 통한 화해, 교류, 협력을 거치는 단계적 융합 과정에서 개발, 건설, 관광 등의 국제적 동참이 통일 비용의 분담을 순화하기 때문이다.

 

 바. 통일은 국민의 생존권 차원에서 해야 할 몫이다.

 우리의 통일을 진정으로 원하는 나라가 있겠는가. 우리 분단의 약점을 교묘히 이용한 일본은 매년 80억불 이상의 이익을 챙기고 있으며 미국 또한 최근 상품시장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북의 김정일 일당은 통일되면 민족 통일의 제단 앞에 목숨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까닭에 통일을 원하겠는가. 남의 정치 권력층과 졸부들 그간 단물은 다 빨아서 배를 채워왔는데 통일이 되면 그 좋은 권력과 돈을 내놔가면서 진정으로 통일을 원하겠는가. 정권싸움하다 나라가 망하면 외국으로 도망가 버리면 그만이다. 남는 것은 권력도 돈도 없는 백성 들 뿐이다.
 민족정기와 정의감을 생명으로 삼은 우국충정에 불타는 국민들이 통일운동으로 평화적 통일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3. 정치권력에 의한 망국적 피해

 

 가. 북한의 김일성 일당 독재 족벌정치(族閥政治)의 말로(末路)

 김일성은 동족상잔(同族相殘)을 야기한 전범자(戰犯者)다. 또한 분단된 한민족과 한반도를 망쳐놓은 주범이 곧 김일성이다. 김일성의 종신집권 부자세습(父子世襲) 일당 족벌들은 자신들의 생명과 군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권을 박탈(剝奪)하고 자유와 개방을 완전히 봉쇄(封鎖)한 채 철권통치(鐵拳統治)를 자행해 왔다. 체제유지(體制維持)를 위한 막대한 군사비와 강제노동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로 오늘과 같은 경제의 파탄과 국민의 기아(飢餓)를 초래했다.
세계 모든 나라가 개방하고 자유왕래를 하고 있다. 하물며 혈육(血肉)조차도 자유왕래를 못하게 철저히 봉쇄(封鎖)하고 있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개방(開放)은 곧 그들의 종말과 직결(直結)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상 통일을 거부해 온 것이다. 결국 한반도와 한민족 통일의 최대 걸림돌은 북한의 김일성 부자 세습 노동당 권력집단이라는 사실이 확연(確然)히 드러나 있다.

 

 나. 남한 경제기적과 대통령들의 부정(不正)원흉(元兇)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 결제로 숙명적(宿命的) 가난인 보리 고개를 청산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제의 기적을 이룩했다. 그리고 88올림픽과 UN 비상임(非常任) 이사국(理事國)진출 등 국제적 지위의 향상으로 세계적 차원에서 통일외교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내적인 정치권력구조가 돈과 거짓말이 아니면 정당 정치를 할 수 없게 짜여 져 있기 때문에 5,6공 대통령이 모두 범법자(犯法者)로 부정의 원흉이 되어 심판을 받고 있다. 총체적(總體的) 부패로 돈과 권력만이 지상(至上)가치(價値)로 통하는 세상이 되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국민의 의식과 정신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돈과 거짓말 하는 병(病)이다. 오로지 돈과 권력으로 인해 타락한 인간성과 인간가치는 뼈를 깎는 아픔이 없이는 치유(治癒)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파고들었다. 정치권력의 부정과 부패는 망국적 폐해의 근종(根腫)이다. 국민의 물질과 정신생활 모두를 타락시키고 국가존립마저 위협하는 가공(可恐)할 악폐(惡弊)가 온 사회를 뒤덮고 있다.

 

 다. 100년 전 조선왕조의 패망을 상기(想起)하라.

 100년 전 누구의 잘못으로 나라를 빼앗기고 피눈물로 얼룩진 오욕(汚辱)의 역사와 짓밟히고 흐트러지는 한(恨)많은 설움을 남겼는가. 백성의 잘못인가 군왕과 정치 권력자의 잘못인가 이를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 다시는 그 전철을 밟지 않게 될 것이다. 나라가 망할 때 선량한 백성들은 오로지 나라 임금님과 중신(重臣)들만 하늘같이 믿고 의지했다. 그러나 임금과 중신들은 정치권력의 싸움과 부정부패로 끝내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다. 백성과 나라를 헌신짝같이 버렸다. 그들은 끝내 국가와 국민을 책임지지 않았다. 심지어 나라를 팔고 백성을 판 매국노까지 생겼으며 그들은 그 대가로 호화롭게 잘 살았다.

 

 라. 100년 전 임금에는 속았으나 100년 후 당수에 또 속을 수 없다.

 100년 후 오늘의 현실과 100년 전 망할 때와 흡사(恰似)한 현상(現狀)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북의 김일성 일인 일당 독재 세습정치가 김정일까지 이어지면서 약속했던 인민의 낙원, 노동자의 천국은 간 곳이 없고 백성들이 굶어죽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김일성을 세습한 김정일과 노동당이 헐벗고 굶어죽는 백성들을 책임지고 있는가. 김정일과 노동당은 망하면 그것으로 끝날 뿐 북한 땅과 북한 국민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남 또한 이 나라를 이끄는 정치권력의 지도층들이 오늘 이 시각(時刻)에도 대권을 겨냥한 싸움에만 혈안(血眼)이 되어 모든 정력을 남용(濫用)하고 있다. 사생결단(死生決斷)하는 정권싸움이 국민을 빚더미에 올려놓고 미국의 청바지를 붙잡고 일본에 옆구리를 차이고 중국에 뒷덜미를 잡히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대통령이 이것을 책임지겠는가? 아니면 당수가 책임지겠는가? 책임질 자 아무도 없다. 그 책임은 오로지 이 땅에 뼈를 묻어야할 백성들의 몫 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100년 전 역사를 결코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이 땅의 주인(主人)은 누구인가? 바로 너와 나 우리 국민들이다. 대통령이나 당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생명, 나의 나라, 나의 자손은 내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일찍이 맹자(孟子)가 백성이 가장 귀하고 나라는 다음에 가고 군왕은 가벼운 존재라고 했다.(百姓最貴 社稷次之 君王爲輕) 노자도 최고 정치란 통치자가 있으나 과연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백성 스스로 다스리는 정치가 최고 이상 정치(最高 理想政治)라고 했다.(太上不知有之)

 국민소득이 가장 높고 잘 사는 스위스의 정치가 노자의 최고 이상 정치에 접근하고 있다. 대통령을 시골 반장 하듯이 1년씩 돌려가며 하기 때문에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무관심하지만 부정이 거의 없는 깨끗한 정치를 하기 때문에 잘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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